간만에 가슴을 울리는 좋은 영화를 봤다


우리의 가장 깊은 공포는 무력함이 아니다
우리의 가장 깊은 공포는 측정할 수 없는 우리의 강함이다.
우리의 가장 깊은 공포는 어두움이 아니라 밝음이다.
그게 우리를 두렵게 한다.
소심한 행동은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.
다른 사람이 네 주위에서 불안하지 않도록 움츠리는 것은
전혀 현명한 것이 아니다.
우리는 모두 빛을 발하도록 되어 있다.
어린이가 그렇듯이 우리 일부 만이 아니라
모든 이가 그렇다.
우리 자신의 빛을 발하게 될 때
알지 못하는 사이에
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.
우리 자신의 공포로 부터 해방될 때
우리 존재는 저절로 다른 사람들을 해방 시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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